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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시정부가 미국 대도시 중 최초로 무료 WiFi를 도입하려는 노력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고 4월9일 한국일보가 보도. 지난 7일 밥 블루멘필드 시의원과 릭 콜 부시장은 LA 시가 정보통신 서비스를 선도하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 특히 밥 블루멘필드 시의원은 무료 WiFi 사업이 LA 지역 경제와 주민 생활개선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적극적인 정책시행을 촉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