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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5S 판매량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iPhone 모델 중 iPhone5S를 이용하는 비율(usage rate)이 10%를 넘어섰다고 모바일 분석업체 Mixpanel을 인용해 TechCrunch誌가 12월9일 보도. 특히 이는 전작인 iPhone5의 2~3배에 달하는 수치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함. Mixpanel에 따르면, iPhone5의 채택률은 주당 0.25~0.5%의 속도를 보였지만, 현재 iPhone5S의 경우 주당 0.75~1%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