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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투자하고 홍보해 온 10대 타깃형 SNS ‘Shots of Me’가 정식 출시되었다고 TechCrunch 등 국내외 언론들이 11월13일 보도. 샌프란시스코의 스타트업 ‘RockLive’가 개발한 이 소셜앱은 스마트폰으로 찍은 자신의 사진을 공유하는 것으로, 최근 저스틴 비버는 이 업체에 110만달러를 투자한 바 있음. 이 외에도 Shots of Me는 지난 2012년 8월에도 벤처투자자 Shervin Pishevar와 배우 Omar Epps, 복서 Floyd Mayweather, 그리고 엔젤투자자 Tom McInerney 등으로부터 투자받은 것으로 알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