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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통신 사업자 글로벌스타(Globalstar)가 자사가 보유한 주파수 기반의 프라이빗 WiFi 서비스 추진을 위해 FCC의 승인을 요청했다고 GigaOm誌가 보도. 글로벌스타는 위성통신용 S밴드의 11.5MHz 대역폭을 인접대역인 2.4GHz 대역과 조합하여 22MHz 대역폭의 프라이빗 WiFi 네트워크를 계획하고 있으며, FCC는 지난 금요일(11월1일) 검토를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