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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위 이통사 T-Mobile의 John Legere CEO가 자사의 피인수 가능성에 대해 개방적인 입장을 밝혔다고 美 CNET이 7월10일 보도. 그에 따르면 Legere CEO는 CNET과의 인터뷰에서 “중장기적 관점에서 봤을 때 Dish Network의 향후 비전에 관심이 있다”며, Dish Network나 또는 라이벌 이통사인 Sprint와의 잠재적인 합병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표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