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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 시장조사업체 Strategy Analytics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1분기 사상 처음 1천만대를 넘어서며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 4.9%를 기록하며 삼성과 애플에 이어 3위를 기록-국내에서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적 회복 조짐이 본격화되었으며, 옵티머스 G Pro의 경우 출시 후 8주만에 20만대가 넘는 판매량 기록. 그러나 이통사의 보조금 정책이 향후의 추가 판매량을 결정하는 최대 요인이 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