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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가 '탈(脫)' 통신을 위해 근본적 환골탈태를 추구하고 있으나 아직 이렇다 할 결과가 없는 것과 관련해 전문가들은 "통신사업 특유의 DNA를 버리지 못했다"고 지적했으며, 이는 SKT의 하성민 사장도 인정하는 부분이라고 iNews24가 3월3일 보도. 하 사장은 MWC 2013에 참가해 SKT의 다양한 융합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향후 통신업체들이 살아남기 위한 방안 모색을 주제로 개최된 토론회에서 탈통신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