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日 총무성이 내년 7월부터 위성방송을 시작으로 4K(UHD) 본방송에 들어가며, 이후 BS 위성방송과 지상파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주요 외신을 인용해 국내 언론들이 1월27일 보도함. 총무성은 당초 2016년부터 4K 방송을 개시하겠다는 입장이었으나 일정을 앞당긴 것. 일본 TV 제조사가 4K 기술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방송 시점을 앞당겨 TV 신제품 수요를 만든다는 청사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