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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을 위한 특화 SNS인 ‘비트윈(Between)’ 개발사 VCNC가 국내외 투자사로부터 3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는 등 기존 SNS와는 차별화된 폐쇄형 SNS가 주목받고 있음. ‘비트윈’, NHN의 ‘밴드’, 다음의 ‘캠프’등이 이 같은 서비스의 대표 주자. 그렇다면 실제로 이들의 설치율과 이용률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