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위 이통사 AT&T가 ATNI(Atlantic Tele-Network)의 무선부문인 Alltel의 주파수 라이선스, 네트워크 자산, 리테일 스토어, 그리고 58만5천여명에 이르는 가입자 등 무선부문 전체를 7억8천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힘. Tag #미국 #M&A #주파수 #트래픽 #LTE #CDMA #AT&T #Alltel #ATNI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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