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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가 자회사인 SK플래닛의 실적을 방어하기 위해 일정액의 T스토어 가입유지 수수료를 제공 중이라고 SKT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뉴스토마토誌가 11월23일 보도함. SKT의 T프리미엄 고객들은 T스토어에서 콘텐츠를 구매하지 않고 가입만 유지하고 있어도 일정액의 T스토어 수수료를 SK플래닛에 제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