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익단체인 Free Press, Public Knowledge, 그리고 Open Technology Institute는 AT&T가 자사 이통망에서 애플의 FaceTime 이용을 제한키로 한 것에 대해 FCC에 공식이의를 제기할 예정이라고 The Verge誌가 9월18일 보도함. Tag #망중립성 #FaceTime #Mobile Share #데이터공유 요금제 #FCC #AT&T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코멘트] 방통위, '카카오톡 논란은 시장자율에 맡겨'...LGU+의 노선 선회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 [코멘트] MVNO 협회, '카카오톡 무료통화' 중단 건의...정책 건의와는 별도로 BM 재검토 필요 [코멘트] 카카오, 이통사들이 의도적으로 서비스 방해 주장...객관적 입장에서의 검증작업 필요 [코멘트] 카카오, '네이트톡과 보이스톡은 동일한 서비스'...이통사 망이용대가 주장이 부메랑 될 수도 [서베이] mVoIP 보이스톡, 이용행태와 지불의향 분석...높은 몰입도 유도에는 실패, 이용빈도율 추이가 변수 [코멘트] 보이스톡, 지속적인 이용자 몰입 창출에는 실패...이통사 매출감소 우려는 기우가 될 수도 [코멘트] 美 AT&T, 3G망에서 FameTime 허용하되 전용 요금제 출시...애플의 메인 게임은 LTE [코멘트] 美 Verizon-Sprint, 애플 FaceTime의 이통망 이용을 허용...망중립성 논점에서 주요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