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T와 LGU+가 9월 초 선불 데이터정액요금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8월12일 전자뉴스가 보도함. 선불 데이터정액요금은 데이터 사용만을 위해 일정 금액을 충전하고 주어진 데이터 양만큼 사용하는 방식. 기존 음성과 문자 중심 선불요금제에서도 데이터 사용이 가능했지만 0.5kB당 0.28원으로, 500MB를 사용하면 28만원이 넘는 요금이 부과되어 비현실적이라는 지적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