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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구글이 개발해온 웹 기반 실시간통신 표준 'WebRTC(Web RealTime Communication)’를 대신할 기술을 제안했다고 8월6일 Gigaom 등 외신들이 보도함. 기술명은 ‘CU-RTC Web(Customizable, Ubiquitous Real Time Communication over the Web)’. WebRTC는 브라우저에서 음성과 영상을 추가 프로그램 없이 실시간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기술로, 당초 구글이 'Hangouts' 같은 화상회의 앱을 브라우저 기능만으로 실행시키기 위해 만들어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