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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와 미디어 업체들간 회의체인 ‘스마트 미디어 발전 포럼’ 제 2차년도 회의가 시작되면서 케이블TV와 위성방송 등 유료방송의 규제완화 논의가 시작되었다고 7월16일 아이뉴스24가 보도함. 스마트 미디어 발전 포럼에는 업계의 주요 실무자들이 참여하고 있음. 지난 6월 시작한 2차년도 첫회의에는 방통위 관계자뿐만 아니라 삼성•LG 등 스마트TV, 지상파, 케이블TV, IPTV, N스크린, 셋톱박스 업체 관계자 20~30여명이 참석해 10여건의 안건을 건의함. 두번째 회의는 오는 8월 중순 열릴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