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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대형 게임 업체를 비롯한 인터넷 업체들이 자체 브랜드를 붙인 스마트폰을 출시하거나 출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7월5일 아주경제가 보도함. 이들은 고가의 삼성, 애플 스마트폰 구입을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들에게 약 1,000위안(약 18만원) 안팎의 저가형 스마트폰을 출시함으로써 차별화된 콘텐츠 뿐만 아니라 가격 경쟁력에서 메리트를 보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