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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가 MVNO 서비스를 '알뜰폰'이라 부르기로 했다고 주요 언론들이 6월24일 보도함. 국민이 통신비를 아끼는 데 도움이 된다는 의미앞서 방통위는 MVNO의 홍보용 명칭을 공모한 바 있음. 이는 MVNO가 요금이 저렴할뿐 아니라 기존 이통사에 비해 서비스 품질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강점을 갖고 있음에도 용어 자체가 소비자들에게 낯설어 홍보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