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은 자사 웹TV 서비스 `티빙(tving)`이 인터넷 포털인 야후아시아와 손잡고 아시아 주요국가에 한류 영상콘텐츠를 공급한다고 밝힘. 이번 해외진출은 국내 미디어업체가 최첨단 기술과 한류 콘텐츠를 앞세워 해외 미디어 플랫폼 시장에 진출하는 첫 사례로 기록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