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은 4,000억원대로 시장 평균 전망치인 3,250억원을 크게 상회할 전망임. 이는 전년 동기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임. Tag #LG전자 #분기실적 #영업이익 #실적개선 #수익개선 #시장점유율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코멘트] LG전자, TV부문 수익성 개선...OLED-3D 중심의 스마트TV 차별화가 관건 삼성-LG전자, 글로벌 가전시장에서 점유율 석권...삼성은 냉장고, LG는 세탁기 [코멘트]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1분기 결산, 삼성과 애플의 양강구도...LG전자는 8위 [코멘트] LG전자,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북미 공략...차별화 자산의 약점을 라인업 확대로 승부 LG전자 휴대폰부문, 2분기 연속 흑자...스마트폰 비중 확대되며 이익 개선 [코멘트] LG전자, 구글TV 2.0 버전 미국서 출시...구글TV의 경쟁력 자체가 불확실한 상황 [코멘트] LG전자, 북미 주요 이통사에 LTE 단말 공급...생산레벨 경쟁력 기반의 볼륨 경쟁에 집중 美 ITC, 삼성-LG 냉장고 덤핑 혐의 기각…관세부과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