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3월16일 오전 제 30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이석채 회장 연임의 건’을 최종 승인함. 이에 따라 이 회장은 향후 3년 간 KT 대표이사직을 더 수행하게 됨. Tag #KT #KT 대표 #KT CEO #구조조정 #종합 ICT #제주도 #전화투표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코멘트] KT, 금호렌터카 통해 스마트카 사업 강화... After-market 겨냥해 서비스 개발 KT, 올레TV 학교폭력 예방 콘텐츠 강화 KT-SKT 협력사, 개인정보 조회 프로그램 제작•유통 혐의 [코멘트] KT, 가상상품 유통 글로벌기업 변신 선언...기술자산 보다 전략적 자산 확보가 중요 [코멘트] KT 이석채 회장, “비싼 통신비, 단말기 가격 때문”...보조금 경쟁 부담 절실함 드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