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광동성 선전 소재 Proview Technology와 애플 간 iPad 상표권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하북성의 성도 스좌장(Shijiazhuang)에서 iPad 45대가 압수됐다고 Bloomberg誌 등의 외신이 중국 하북청년보(河北靑年報)의 2월 13일자 기사를 인용해 보도함. Tag #중국 애플 #애플 상표권 #상표권 분쟁 #중국 iPad #지적재산권 #산업 재산권 #보호주의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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