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코모와 헬스케어 전문업체 Omron Healthcare가 지난 12월7일 업무제휴를 발표함. 오는 2012년 6월에 합작사를 설립하여 양사의 경영자원을 활용한 건강•의료 지원 서비스의 개발 및 제공을 실시한다고 밝힘. 출자비율은 도코모가 51% 이상, Omron이 49% 이하임. Tag #도코모 헬스케어 #도코모 Omron #이통사 헬스케어 #모바일헬스케어 #m-Health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헬스케어, 무선과 클라우드 접목으로 수요촉발 기대…일본의 사례 평균수명 100세 쇼크, 통신업계에게는 축복될 수도…Telco의 헬스케어 사업 동향과 시사점 美 이통업계, 텔레헬스 사업 본격화 단계...이미 2010년에 티핑포인트 통과 헬스케어에 SNS 접목, 편의성과 흥미도를 높여 프리미엄화 시도… 美 RunKeeper 헬스케어 특화형 SNS 선진사례 6選 [해외시각] 인터넷이 변화시킬 4대 산업과 전망…영화, 헬스케어, 출판, 지불결제 클라우드, 헬스케어 시장으로 서서히 진입중...데이터 보안 해결이 급선무 IT 헬스케어 정책, 정부주도의 Top-down 방식은 먹히지 않아....英사례에 주목해야 헬스케어 서비스의 관건은 보안과 이동성…스마트카드 및 M2M 단말 역할 커져 IT 헬스케어 업계연맹, NFC 포럼과 협력…프로토콜 단순화-표준화와 홍보효과 기대 애플 단말, 헬스케어 분야에서 각광...Facetime 원격진단 적법 판정으로 美 의사의 75%가 보유 獨 DT, 모바일헬스용 단말 출시로 매스마켓 진출 본격화...당뇨와 혈압수치 저장 등 AT&T, 헬스케어 의류 판매 예정...심장박동 등 생체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전송 美 헬스케어 업계단체, 의료정보 교환 위해 자체 소셜네트워크 'StateNet' 구축 스마트폰, 헬스케어 단말로도 변모중...동향과 과제 美 헬스케어 업계, 연합체 구성해 지원정책 촉구...FDA와 HHS 등에 가이던스 제안 美 모바일 헬스케어 앱, FDA 승인 획득..태블릿용 의료용 이미징 앱 등장 모바일헬스용 앱, 시장규모 5년내 4억달러로 성장 전망...원격모니터링 분야에 주목 日 도코모, 원스톱 헬스케어 서비스 런칭…스마트폰-의료기기 연계 등 美 IT∙통신업체, 의료용 클라우드 서비스 공세 강화…주요 기업간 제휴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