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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지난 9월 Facebook 대항마로 런칭한 SNS인 ‘Google+’의 액티브 유저수가 60%나 급감했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됨. 시장조사업체 Chitika Insights에 따르면 Google+는 서비스 정식 런칭 당시 트래픽이 1,200%의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신규 가입자의 대부분은 첫 방문 이후 Google+ 계정을 거의 이용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