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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스페이스를 활용한 일본의 차세대 모바일 멀티미디어 방송 ‘모바캐스’가 서비스를 시작하기도 전에 위기를 맞고 있음. 통신규제기관인 총무성은 지난 8월3일부터 9월2일까지 10~15개 서비스구역을 설정하고 새로운 모바일방송 서비스를 제공할 소프트웨어 사업자를 모집했지만, 여기에 도코모 진영의 mmbi만이 참가를 희망한 것으로 나타나 사업의 유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