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T-Mobile과 Orange가 지난 7월 합병해 탄생한 신규 이통사 ‘Everything Everywhere’가 2010년 영국 통신시장 총 매출의 21%를 차지하며 시장선도 사업자로 부상할 것이라고 Pyramid Research가 주장했다. Tag #T-Mobile Orange #Everything Everywhere #영국 이통시장 #영국 이통사 #이통사 M&A #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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