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를 디지털 카탈로그로 활용할 뿐 아니라 디지털사이니지(digital signage) 단말로도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등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일본 네코자라시는 의류브랜드 'FRED PERRY'의 직영점에 디지털 사이니지 단말로 iPad를 도입할 것이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