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T&T와 영국 O2를 비롯해 iPhone을 유통하고 있는 많은 이통사들은 iPhone이 유발하는 트래픽으로 인해 네트워크에 큰 부하를 고민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이통사들은 가입자들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고 있으며,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서두르고 있다. Tag #iPhone 트래픽 #AT&T iPhone #AT&T 애플 #iPhone 망부하 #AT&T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iPhone 제어신호 #signalling burden #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美 iPhone 이용자, 전체 트래픽의 42%를 WiFi를 통해 발신…타 스마트폰도 증가율도 증가세 iPhone, 전체 모바일 웹 트래픽의 2/3 이상 점유 미국 스마트폰 웹 트래픽 점유율, iPhone이 절반 차지 美 AT&T, 아이폰용 SlingPlayer의 3G망 이용금지에 공식해명…"대역폭소모 때문에 약정조건으로 제한" 美 AT&T, “iPhone 3GS 출시후에도 요금인하 계획 없다”…트래픽 급증과 CAPEX가 문제 iPhone에 대한 AT&T의 고민…네트워크 업그레이드 투자비회수 vs. 가입자 유지 美 AT&T…”3년간 모바일트래픽 50배 급증, 3G 업그레이드 단계 줄이고 LTE로 직행하겠다” iPhone 독점 풀린 英시장, 이통3사 모두 트래픽 대책에 부심…Orange는 월750MB로 제한 안드로이드와 iPhone, 미국내 모바일웹 트래픽의 75% 차지 아이폰 도입에 따른 네트워크 부하와 CAPEX 문제…“정액제 세분화 or 종량제가 해결책” “3G망 업그레이드만으로 iPhone 트래픽 처리에 한계, 데이터정액제 세분화 불가피”…美 AT&T 美 AT&T, 네트워크 품질개선에 총력…단말조작만으로 신고 가능한 iPhone용 애플리 출시 모바일 데이터, 유선의 2배이상 속도로 성장…속도와 품질 기반의 요금제 세분화가 유력 대안 데이터트래픽 급증, 재부각되는 WiBro의 사업적 가치…활용 방안별 분석 iPad가 유발하는 트래픽량, iPhone의 10배이상 될 것…넷북과 유사한 수준 美 이통사들 사례가 보여주는 데이터 정액제의 한계…종량제 또는 정액제 세분화가 대안 애플, 3G망의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용량 상한을 20MB로 두배 늘려…iPad 출시에 대비 모바일 데이터트래픽의 폭증, 다양한 처방전 등장∙∙∙동향종합 및 전망 전세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음성통화량 추월…향후 5년간 매년 2배씩 증가 전망 데이터 트래픽 증가, '용량확대'가 아닌 '프로세스 관리'로 접근해야∙∙∙英 O2 전세계 주요 스마트폰 OS별 트래픽 점유율 현황 (2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