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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ummary]SK텔레콤은 독자 미들웨어인 ‘스카프’를 적용하여 400여만개 네이트 콘텐츠를 스마트폰 이용자들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밝힘SK텔레콤은 스카프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 이번에 출시하는 모토로이에도 추후 업그레이드를 통해 SKAF를 지원할 예정. 스카프는 안드로이드는 물론, 심비안, 윈도 모바일 등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지원한편, SK커뮤니케이션즈가 애초 지난해 출시하기로 했던 일명 ‘싸이월드폰’(싸이폰)으로 불리고 있는 브랜드폰 출시가 계속 미뤄지면서, 출시여부 자체가 불확실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