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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ummary]정부가 와이브로 활성화를 위한 민ㆍ관 공동투자 방식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망 구축 작업에 나섬. 정부는 일단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한 뒤 SPC가 와이브로 설비를 구입하고 이 설비를 KT를 비롯한 민간 사업자에게 빌려주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KT가 와이브로를 살리겠다며, 방송통신위원회에 국제표준에 맞는 신규 주파수(2.5㎓) 할당과 채널대역폭(10㎒) 기술표준 변경을 요구하고 나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