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 배출 규제로 인해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시키는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운영업체는 과징금을 물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통신과 IT 업계가 7,000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이산화탄소 배출권 총량거래(cap-and-trade) 시장에서 사업기회를 가질 수도 있다고 캐나다의 시장조사업체 CANARIE가 주장했다. Tag #그린 IT #친환경 정책 #이산화탄소 배출권 #배출권 총량거래 #Green Telecom #클라우드 컴퓨팅 #Waxman-Markey #구글 그린IT #zero-carbon #대체에너지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통신업계도 Green화는 발등의 불, 전력소모 절감이 가장 큰 이슈…고객 로열티에도 중요 'Green IT'의 개념과 각국의 추진 동향…Telco에게도 고객 로열티와 직결되는 주요 현안으로 부상 국내 가정내 장롱폰 개수 및 처리 방법 (2008.11.12~13) 경제침체기 2009년에 IT 업계를 지배할 메이저 트렌드들 美 민간 싱크탱크 ITIF, 건설분야 보다 IT에 투자확대 제언…100만명 고급 일자리 창출 英 정부도 대규모 스마트 미터링 프로젝트 추진, SIM카드와 무선 M2M 시장확대 기대 스마트그리드 M2M 애플리케이션, 이통업계의 신수익원으로 부상… WiMAX에도 호재 스마트그리드 도입 확산, WiFi와 WiMAX 업계에도 새로운 기회 부여 친환경 통신장비 수요, 4년후 전체 네트워크 CAPEX 중 46% 차지 미국이 주도하는 차세대 전력망 ‘스마트그리드(Smart Grid)’…통신과 IT 업계의 화두로 부상 美 Verizon, SI 업체와 정면승부 선언…헬스케어와 그린IT에 특화된 '전략서비스'에 비중 Telco들, Green IT 위한 에너지효율성 측정기준 정립에 뾰족한 대안 없어 고민중 Telco의 스마트그리드 사업, 전력회사의 통신사업 실패 전철 밟을 수도…파트너쉽이 대안 美 AT&T, 스마트그리드 사업 확대…M2M 전용요금제 등으로 파트너 발굴에 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