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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 Street Journal이 보도한 “구글, 자사 콘텐츠 전용의 고속인터넷망(a fast lane for its own contents) 확보하기 위해 일부 ISP와 협의하고 있다”는 기사내용에 대해 Google이 공식으로 “오보”라고 즉시 반박하고 나섰다. Google은 “망중립성에 대한 지금까지의 일관된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