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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용 시간이 TV 시청시간을 앞지르고 있다는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Walt Disney의 ESPN이 새로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결과는 멀티플랫폼 미디어의 이용이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 사실 미디어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들과 이들을 공략하는 광고주들에게 여러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시간대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점증적인 노출 효과를 가져다 준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