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시간 떼우기가 아닌 ‘비용절감 툴’로 활용되기 위한 조건
SNS, 시간 떼우기가 아닌 ‘비용절감 툴’로 활용되기 위한 조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SNS와 현실사회가 공존하고 있다. 이 두 가지 사회가 만나는 장소야말로 차기 신흥 비즈니스의 기회가 될 것이다.Facebook과 MySpace와 같은 SNS에서의 문제는 2가지 요소에서 비롯된다. 첫번째는 SNS는 광고에만 의존하고 있는 매출 구조와, 네트워크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스패머 등의 공격으로 인해 네트워크의 매력이 저하된다는 점이다. 이와 관련, TechCrunch에 최근 투고된 'Facebook Fatigue?' 라는 제목의 글에서는 “Facebook은 회원들의 보호자가 자신들의 아이들을 간섭하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그 매력을 잃기 시작했다”고 지적하고 있다.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