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은 가상세계 서비스의 여명기, 사업화를 둘러싼 우려와 기대
2008년은 가상세계 서비스의 여명기, 사업화를 둘러싼 우려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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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한 가상세계의 대표주자 'Second Life'는 2007년에도 끊임없는 화제를 불러 모았다. 그러나 세계적인 지명도나 인기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 또한 적지 않았다.일본 미즈호 코퍼레이트 은행이 2007년 5월에 발표한 Second Life의 예상 유저수는 2007년 12월 5,000만명, 2008년 12월에는 2억 4,000만명이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2007년 12월 기준으로 1,200만 명에 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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