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AT&T, “기업 사설망 구축 지원은 기존 이통 서비스와는 다른 BM의 사업”
2022-05-24 박세아
미국 통신사업자 AT&T의 존 스탠키(John Stankey) CEO는 동사가 기업들의 사설망(private network) 구축을 돕는 사업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매출(recurring revenue)을 창출하지 않는 것에 대해 우려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스탠키 CEO가 JP 모건의 컨퍼런스에서 발언한 내용을 기반으로 FireceWireless誌가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