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佛 Orange, ESG 경영 일환으로 5천만 유로 규모 ‘카본 펀드’ 조성

2021-12-10     박세아
2040년까지 ‘탄소 제로(Net Zero Carbon)’를 이룬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는 프랑스 통신사업자 오렌지(Orange)가 미로바(Mirova, Natixis Investment Managers)와 함께 ‘오렌지 네이처(Orange Nature)’라는 이름의 5천만 유로 규모 탄소 펀드를 출시했다고 Total Telecom誌가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