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주 스마트폰 판매동향] 삼성, 50% 점유율 회복 가시화...LG전자 피처폰도 순위권 진입

2016-11-24     홍윤미
11월2주(11월10일~11월16일) 오프라인 기준 스마트폰 주간 판매량(이통사의 직판을 제외한 대리점을 통한 개통물량)은 전주 대비 7.1%, 2만5천여대 감소한 32만6천대를 기록해 3주 연속 감소세를 보임. 주간 Top10 모델 판매량 역시 전주 대비 1만9천여대 감소한 15만5천여대로 집계되었으며 판매점유율은 2.2%p 감소한 47.6%를 기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