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주 스마트폰 판매동향] 판매량, 7주만에 40만대선 회복...중저가 경쟁은 더 가열
2016-07-12 전유미
7월1주(6월30일~7월6일) 오프라인 기준 스마트폰 주간 판매량(이통사의 직판을 제외한 대리점을 통한 개통물량)은 전주 대비 4.0%p, 1만6천여대 증가한 41만4천여대를 기록하며 7주만에 40만대를 상회. 반면, 주간 Top10 모델은 전주 대비 1천여대 감소한 18만1천여대를 기록하였으며 판매 점유율 또한 1.9%p 하락한 43.9%를 기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