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日라쿠텐, LTE기반 MVNO 서비스 개시...정부의 경쟁활성화 정책과 맞물려 시너지 기대
2014-10-30 남은혜
日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라쿠텐의 자회사인 ‘FUSION COMMUNICATIONS’가 새로운 MVNO 서비스 ‘라쿠텐 모바일’을 제공한다고 10월29일 발표. 이를 위해 도코모의 LTE망을 이용해 하향 최대 150Mbps/ 상향 최대 50Mbps의 고속통신을 이용할 수 있는 음성통화 대응 SIM카드를 판매함. 매월 상한 데이터 이용량을 초과하더라도 최대 200Kbps 속도로 통신이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