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주 스마트폰 판매동향] 마케팅 위축, 판매량 17% 감소...번호이동률도 60%선 붕괴
2014-03-18 남은혜
3월2주(3월6일~3월12일) 오프라인 기준 스마트폰 주간판매량은 전주에 비해 7만9천여대 감소한 39만5천여대를 기록함. 13일 KT와 LGU+의 영업정지를 앞두고 마케팅 활동이 크게 위축된 것. Top10 판매량 역시 전주에 비해 5만1천여대 감소한 18만3천여대를 기록하였으며, 전체 판매량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전주에 비해 2.9%p 하락한 46.3%를 기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