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주 스마트폰 판매동향] LGU+, 주간 점유율 KT에 앞서...전체 판매량은 23만대 감소 2013-11-26 전유미 규제당국의 보조금 단속과 이통사들의 지속적인 마케팅 전략이 맞물리면서 주간 스마트폰 판매량이 말 그대로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음. 10월4주에 49만여대였던 주간판매량이 11월 1주에는 25만대 수준으로 떨어지고, 11월 2주에 다시 48만대 수준으로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