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플랫폼 사업부문 분사…의미와 향후과제
2011-06-07 박지영
[News Summary]SK텔레콤이 오는 10월1일부터 이동통신 부문과 비이동통신 부문으로 분사됨. 현재 서진우 사장이 맡고 있는 서비스 플랫폼 부문을 10월1일 별개의 'SK 플랫폼 컴퍼니(가칭)'로 분사하겠다고 발표. 플랫폼 컴퍼니는 현재 서비스 플랫폼 부문에서 마케팅 부분을 제외한 모바일커머스 • 뉴미디어 • 메시징 서비스 • 위치기반서비스(LBS) 등이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