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여행업계 마케팅에서도 필수요건…인터넷에 익숙한 노년층 증가와 맞물려 2010-12-14 윤성원 Facebook, Twitter, 그리고 초대방식으로만(invitation-only) 운영되는 여행전문 웹사이트들이 비용에 민감한 실속파 서민들은 물론 부유층에게도 어필하는 정보 사이트로 급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