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코모, 미국 이통시장에 재도전…이번에는 고기능 단말에 특화한 MVNO로 진출

2009-09-08     문효정
일본 최대 이통사인 도코모가 MVNO로 미국 이통시장 진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시장에서 고성능 단말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내년중에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