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가 제시하는 휴대폰의 미래 모습, 키워드 다섯가지…조작, 인증, 보안 기술의 발전방향 2008-08-13 박민희 도코모의 前임원으로 'i-Mode 전도사'로 불렸으며 현재 게이오 대학원의 정책 미디어 연구과에 재직 중인 나츠노 타케시 교수는 모바일 학회가 주최하는 '모바일08' 심포지움에서 "모바일 기술의 진화와 새로운 서비스의 도입을 위한 키워드는 SF 영화 안에 있다"라는 주제로 강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