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들의 기지국 백홀 IP화... FMC 경쟁의 승부처로 부상 2007-07-16 조해미 구미 이통업계가 기지국 백홀을 IP 백홀로 전환하는 방안을 두고 고민하고 있다. 급증하는 데이터 트래픽의 수요에 따른 전송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기존 T1/E1 의 대체 수단을 찾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