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적 유저의 참여 유도와 ‘Metaverse’의 사업화를 표방하는 일본판 가상세계 ‘meet-me’와 ‘S!타운’ 2007-07-23 구나경 Second life의 직접 진출이 일본에서 인기를 끌지 못하자 일본판 세컨라이프를 표방했던 ‘Splume’ 역시 별다른 반향을 이끌어 내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실시간 연동형의 가상세계 ‘meet-me’가 런칭을 앞두고 있어 그 성공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