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2.5GHz 채택 기술, 사실상 WiMAX 단일 후보로 압축...소프트뱅크도 802.20 포기 2007-02-14 서원경 일본 3위 이통사 소프트뱅크 모바일이 올 여름 할당될 2.5GHz 주파수 대역의 채택 기술로 美 인텔이 개발을 주도한 '모바일 WiMAX'를 지지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미 KDDI와 NTT그룹이 모바일WiMAX를 선택한 상황이어서 2.5GHz 채택 기술은 사실상 모바일 WiMAX 단일후보로 압축되었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