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IP모바일, 2GHz 대역의 3G 서비스 내년으로 연기

2006-08-01     김정은
일본 3G 신규사업자인 IP모바일은 10월에 시작할 예정이었던 서비스 개시시기를 통신시스템 변경 등의 이유로 내년 봄으로 연기했다. IP모바일은 40억엔의 증자와 기업재생 전문회사인 리벰프사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통신망 정비를 가속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