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휴대전화 신규 주파수 할당 신청기업 3개사로 축소 2006-04-19 김성공 일본 총무성은 신규 개방하는 휴대전화용 주파수와 관련해 8월 22일부터 주파수 할당신청을 시작했다. 9월말로 신청접수를 마감한 뒤 10월부터 심사를 시작해 연내에 주파수 할당 사업자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현재 신청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진 신규 사업자 5사 중, 실제로 신청하는 업체는 소프트뱅크 등 3개사로 축소될 전망이다.